조건표에서 '다이아 수익 쉐어'라는 항목을 본 적 있나요? 예를 들어 '호스트의 다이아 수익 중 40%를 에이전시에 지급'이라는 조건이 있다면, 이것은 경고 신호입니다. 업계 표준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공식 틱톡 파트너 에이전시의 보상 구조는 이렇습니다. 호스트는 자신의 라이브에서 나온 다이아(시청자 선물)를 전부 가져갑니다. 틱톡은 에이전시에 별도의 '관리 수수료'를 직접 지급합니다. 에이전시는 그 수수료로 호스트들을 고용하고 교육하고 케어합니다. 이 구조에서 에이전시가 호스트의 다이아를 취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일부 에이전시는 '다이아 수익 쉐어'를 조건으로 제시합니다. 이는 공식 파트너 구조를 벗어난 형태입니다. 이런 곳은 틱톡 공식 파트너가 아니거나, 공식 파트너라도 '추가 규정'이라는 명목으로 별도 수익을 취하려는 시도입니다. 어느 쪽이든 호스트에게 불리합니다.
더 위험한 것은 다이아 수익 쉐어가 있으면 당신의 실제 수입이 50% 이상 줄어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월 100만원의 다이아를 벌었어도 40% 수익 쉐어 조건이면 당신이 받는 건 60만원입니다. 리워드는 별개로 받을 수 있지만, 기본 수익이 줄어드는 것은 명확한 손해입니다. 크리덴시는 이 조건을 자동으로 감지해 '경고' 배지를 표시합니다.
본 가이드의 모든 조항과 업계 기준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최신 규정은 틱톡 앱과 각 에이전시의 공개 조건표에서 확인하세요. 크리덴시는 본 가이드가 법률 자문이 아님을 명확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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